S&P500 일봉입니다.
결국 파생상품 결제일이 다가오면서 변동성을 키위는 군요. 미국증시에 대한 조정 가능성은 누차 말씀 드렸었죠. 그 변동성의 마무리 구간에 접어들고 있으니, 공포에 떠시기 보단 종목관리가 우선시 되어야 할듯 보입니다.
S&P500 월봉입니다.
일봉으로 볼때는 과한 변동이였지만 월봉에선 그저 더 달리기 위한 움츠림에 가깝다고 봅니다. 5월봉 터치를 하므로써 아름다운 조정을 마무리 구간이라 보여지며, 요번주 미국과 중국의 파생상품 결제일로 인해 변동성을 있을수 있으나 큰이탈은 없을것으로 보여지는 군요.
나스닥 월봉입니다. 마찬가지 흐름이므로 생략하겠습니다.
중국상해지수입니다.
일본증시의 폭락의 여파로 보여지는군요 급락을 시킨후 재차 반등 시키는 흐름입니다. 중국증시의 영향으로 한국증시도 변동성이 확대 되었었죠.
투자자별매매동향입니다.
개인이 상방포지션을 선점하니결국 변동성이 확대 시키는군요.
어제 3월15일 변동으로 개인은 옵션시장에서 94억 손실이며 그대로 외국인과 증권이수익을 가져가는 구조입니다. 안타까운 현상이죠. 어제 브리핑에서 변동성을 언급했었죠 결국 파생상품 시장이 증시를 흔드는 주객이 전도된 상태입니다.
마지막으로 엔화지수입니다.
일본 강진 에도 불구 하고 오히려 전고점을 향해 달리는 모습이군요. 막바지 흐름이라 보며, 일본 강진으로 인해 통화 공급을 늘려야 하는 상황에서 엔화가 상승하는건 이해를 할수가 없는 흐름이죠. 미국 서브 프라임 사건 이후 달러가치가 하락 했던 흐름이 엔화에도 나올수 있습니다.
그흐름이 엔캐리를 가속화 시킬수 있는 흐름이므로 긍정적으로 봅니다.
지금은 변동성을 이용하여 적극 매수 해야 할 시기입니다. 가격보다 기업의 내재가치에 집중하셔야 할듯 합니다.
2월21일부터 매수한 종목 수익률 합계 입니다. 아무리 시장이 흔들려도 분산투자로 손실이 없죠 오히려 수익구간입니다. 이것이 투자입니다. 한종목 몰빵, 신용거래, 미수거래 를 하시면 절대 자신의 자산을 지킬수 없습니다.
여기까지 네버랜드였습니다. 모두 성공투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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