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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스토리 - 전략/투자 활용팁

실 주식계좌로 설명하는 모의투자 구분 법 (3억이상 실 주식투자계좌 공개)

요즘 오픈채팅으로 새로운 리딩의 시대를 열었지만,

실계좌 오픈이라고 하면서 계좌를 오픈 하는데,

어떤게 모의투자이고 주식계좌인지 구분이 안 가시죠?

 

키움으로 설명하겠습니다.

실 주식계좌와 차별화는 최대3개월과 수수료 0.35%네요^^

왜 모의투자는 0.35%일까요?

'무위험 호가차익' 때문이라는 군요.

대체적인 모든 증권사의 모의투자는 0.015%초과 합니다.

 

저의 실 주식계좌와 비교해보시죠

(저의 주식계좌 장중캡쳐 이미지와 동영상도 같이올립니다.

도용시 법적대응을 불사하며 피해보상을 하시게 될겁니다.)

주식투자는 계산에 밝아야 겠죠.

0.015%라면 투자자금의 얼마를 곱해야 할까요?

0.00015입니다. %를 곱셈으로 환산 할 경우 저렇게 되겠죠.

제가 계좌를 오픈하면 거품 무는 사람들이 많은데 대체적으로 타업체입니다.

초등학생도 아니고 알아듣게 설명해도 이해를 못 하는 사람들은

바보인건지 물을 흐리려 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초보투자자들 등 처먹으려고 유사투자자문업은 하지 말아야겠죠.

1원을 벌어도 정직하게 벌어야 하지 말입니다.!!

수익률 상위 종목 하나 계산하고 마무리 하겠습니다.

(수익금) 168,886,448원 X 0.00015 (실 주식계좌 수수료) = 25,333원이 나옵니다.

4,497원이 부족한것은 투자원금이 빠진 수익금만 계산했기 때문이죠.

 

주식투자자를 우롱하는 모의투자 계좌인증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모의투자라도 잘하면 되는거 아니냐고 하지만, 모의투자는 계좌가 망가지면 다시 만들면 되죠.

만번이고 다시 만들 수 있다는 것은 어쩌다 얻어걸린 수익률로 계좌 공개를 할 수 있다는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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