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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스토리 - 전략/시황 및 투자전략

시황 및 투자전략 (시간을 사는 투자자와 시세를 사는 투기자의 차이)

미국증시 (S&P500 / 나스닥)



S&P500 일봉 지수입니다.

수많은 악재를 딛고 결국 상승하는군요 저항선을 돌파후 매물소화 과정을 거칠수 있는 흐름입니다만, 이번 악재 속에 악성매물이 많이 소화 되었으므로 다소 가벼운 흐름을 보일수 있는 구간입니다. 다만 다음주 한국증시의 옵션결제일이 있다는 점이 단점이네요 ^^



나스닥 일봉지수입니다.

마찬가지 흐름입니다. 지지선 부근에서 매물소화 과정을 커칠듯 보여지는군요.

 

한국증시 (매매동향 / 코스피)



투자자별매매동향입니다.

각주체들의 흐름이 매우 상의 하네요 외국인은 약간의 하락 또는 횡보에 비중을 증권은 상방에 개인도 상방포지션입니다.



코스피 일봉지수입니다.
위의 회색박스는 5월13일시황(<-클릭)에서 말씀드린 적극매수해도 되는 구간이라 했었죠. 저구간을 이탈하는 노란색 원 구간은 땡큐인 자리이죠. 저구간을 누가 만들었을까요? 투자자들일까요? 아님 투기자들일까요? 답은 투기자들입니다. 위험회피가 아닌 파생상품(선물,옵션)투기자와 신용을 끌어서 투자하는 주식투자자들이 저흐름을 만들었답니다. 건전한 투자자들에게 저 자리가 매우 고마운 자리겠죠. 그많은 악재와 함께 하락했지만 시간을 산다는 개념으로 접근한 투자자는 이미 수익구간에 들어왔겠죠. 지금도 늦지 않았지만 회색박스 구간과 현재구간은 종목선택에 매우 신중해야 함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증권에 이해가 낮다면 전문가와 함께하시는 것이 옳습니다. 적은 돈으로도 전문가와 함께 할수 있는 주식형 펀드가 있으니 그렇게 시작해보세요^^

시간을 사는 투자자와 시세를 사는 투자자의 차이

 


제 계좌 수익률입니다. 고작 213.96% 라고 보실 수 도 있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10종목 분산투자 안정성에 비중을 둔 투자이고 동기간 코스피 상승률(92.46%)에 비해 2.3배나 높은 수익이랍니다. 안정적으로 운용된 제 투자방식은 부채를 끌어와서 해도 되는 투자의 안정성을 두고 있죠 물론 빚테크는 3년정도의 시간의 여유가 있어야 가능합니다 ^^


코스피 월봉지수입니다. 11년7월8일 종가가 2180.35p 이고 09년1월 시가가 1132.87p 랍니다. 그럼 코스피 상승률 계산하실수 있겠죠


2월21일부터 11종목 분산투자로 추천되는 총추천주 계좌 수익률입니다. 제가 왜 코스피 대비 초과수익률로만 평가 받으려 하는지 위의 글을 보시면 아실수 있으리라 봅니다^^